home 응급처치정보응급처치정보

응급처치정보

제목 해외 여행자를 위한 안전 식사 요령
작성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록일 2013-02-22
파일첨부

관광여행, 상용여행 또는 기타 목적의 해외 여행시 오염된 식사나 음료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식중독에 의한 설사에 자주 시달린다. 특히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면 육체적인 아픔과 불쾌감 때문에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망치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야 한다. 다음은 세계보건기구의 식품안전 및 설사증 관리국에서 권장하는 여행 중 설사, 복통의 대처법이다.

집을 떠나기 전
먼저 가고자 하는 여행 목적지에는 어떤 질병이 많은지, 예방접종은 필요한지, 기타 예방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탈수보충용 염류제제(Oral Rehydration Salts, ORS : 설사시 깨끗한 물에 녹여서 마심)와 식수소독약을 다른 구급약품과 함께 반드시 준비한다.

안전한 식사법
다음의 사항은 노상의 간이 음식점에서 뿐만 아니라 호텔에 있는 고급 음식점에도 지키도록 한다.
1. 조리된 음식이라 하더라도 실온에서 3-5시간 이상 방치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대단히 높아진다.
따라서 음식이 완전히 조리된 것인지, 먹을 때 아직 뜨거운 상태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2. 껍질을 벗기거나 깎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이외에는 조리 되지 아니한 어떠한 음식도 피하도록 한다. 또한 껍질이 손상된 과일도 피한다.
「익히거나, 껍질을 벗길 수 없으면 버리시오」라는 격언을 기억해야 한다.
3. 제조회사 또는 제조원료가 확실하지 않은 아이스크림은 보통 오염되어 있어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되면 먹지 않는다.
4. 어떤 나라에 있는 특별한 어패류는 충분히 가열된 경우에도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현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한다.
5. 살균 안된 우유는 반드시 끓여서 먹는다.
6. 음용수의 안전성이 의심되면 끓이거나 식수소독약으로 소독하여 먹는다. 식수소독약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7. 안전한 물로 만들어졌다고 확신되지 않는 얼음은 먹지 않는다.
8. 뜨거운 홍차, 커피 등 음료와 병 등에 포장된 포도주, 맥주, 탄산음료, 과일주스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므로 마셔도 된다.

설사시 대처법
대부분의 설사는 자연 치유되어 2-3일안에 낫는다. 중요한 것은 탈수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설사가 시작되면 바로 병 포장된 것, 끓인 것 또는 처리된 음용수나 약하게 탄 홍차를 많이 먹는다.
안전한 물로 희석한 과일주스나 스프를 먹어도 좋다. 만약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탈수보충용 염류제제용액을 마시고, 식사는 정상적으로 한다.

이전글 과호흡증후군 : 쇼크를 먹었을 때 2013-02-22 emergency
다음글 화재시 응급처치법 2013-02-22 emergency
댓글 댓글0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