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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뇨병에 의한 응급상황 발생시
작성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록일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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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혈속의 당을 조절하는 능력이 약화되어 에너지원으로서 당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당뇨를 없애기는 어려우나 평소에 식사, 운동, 생활습관, 적절한 처치에 의해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에 할 일을 게을리 했다든지 당뇨 자체가 심해져 응급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는데, 당뇨가 있는 환자는 당뇨성 혼수와 저혈당증이라는 두 가지 응급상황에 빠질 수 있다. 이는 하나는 혈당치가 높고 또 하나는 혈당치가 낮은 대비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둘 다 혼수 상태로 발견되기 쉬우므로 혈당치를 측정하여 감별할 수 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분은 집 안에 혈당측정기를 갖고 있는 것이 좋으며 가족들에게도 혈당 측정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1. 당뇨성 혼수 

고혈당에 의한 당뇨성 혼수는 실제 의학적으로는 케톤성, 비케톤성이라 하여 두 가지로 다시 구분되나 일반인이 쉽게 구별하기는 어렵고 그것보다는 빨리 발견하여 기도, 호흡을 제대로 유지하면서 이송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원 인 
- 당뇨에 대한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 과식, 식사조절을 하지 않은 경우
- 인슐리 투여량이 심하게 적은 경우
- 당뇨환자로 다른 질환이 발생한 경우

▶ 징 후 
- 깊은 호흡을 하고 호흡 시에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케톤성 혼수의 특징)
- 맥박은 약하고 빠르게 뛰고, 의식 장애가 있다.
- 혈압은 정상이거나 약간 저혈압인 경우가 있다.

▶ 처 치 
- 기도, 호흡의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해본다.
- 혈당이 높다고 무조건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는다.
- 혼수 상태인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 혼수 상태에 있다가 깨어났다고 해도 혈당 조절 및 기타 문제의 처치를 위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2. 저혈당증

저혈당증은 보통 당뇨 환자는 자기 자신이 그 증상으로 보아 어느 정도 느끼는 것이 보통이나 그 느낌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심한 저혈당증으로 혼수 상태가 되었을 때 주위 사람들이 의식이 없어진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가까운 사람이 환자가 당뇨가 있음을 알고 대처해야 하며 혈당측정기 사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혈당 측정기가 없는 경우에 설탕물이나 사탕 같이 당분을 섭취하면 증상의 호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의식이 없어진 사람에게는 기도 확보 문제가 더 시급하므로 오히려 당분 섭취는 금해야 한다.  

▶ 원 인
- 너무 많은 인슐린을 투여한 경우
- 식사를 거르거나 적게 한 경우 
- 과다한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혈액 내의 당이 고갈된 경우

▶ 징 후
- 정상이거나 빠른 호흡을 한다.
- 창백, 차고 축축한 피부, 식은 땀, 어지러움과 두통, 실신, 발작, 혼수 등이 있을 수 있다.
- 신경이 날카로울 수 있고 술에 취하거나 정신이상처럼 보일 수도 있다.  

▶ 처 치 
- 식사 여부를 묻는다.
- 의식이 있는 경우 : 각설탕, 가루설탕, 꿀, 과일시럽, 음료수, 초콜렛 등을 먹인다.
- 의식이 없는 경우 : 입으로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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