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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물이 들어갔을 때
작성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록일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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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외에의 코, 귀의 이물은 소아에서 흔한 것으로 대부분 병원 응급실을 찾고 나서야 제거가 가능한 경우가 대다수다. 간단한 응급 처치 및 주의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눈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
바람에 날린 먼지나 작업 중에 튄 쇳가루 등이 주된 이물이다.  눈에 가해지는 손상은 모두 심각할 가능성이 있다. 눈은 자극적인 이물질을 씻어내기 위하여 눈물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하여 계속 눈물을 흘리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눈물로 이물을 제거 될 수 있다.
환자의 대부분은 눈에 이물이 들어가면 눈을 비비게 되는데, 그것을 멈추게 하고 환자를 의자에 앉힌 후 불빛을 마주보게 하고 뒤로 기대게 한다. 환자의 뒤에 서서 손가락으로 환자의 눈을 상하로 벌린 후 가능한 눈의 모든 부위를 살펴본다. 만약 눈 속의 이물이 보이면 소독된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머리를 이물이 들어간 눈쪽으로 기울여서 눈을 씻어낸 물이 다른 쪽 눈으로 가지 않고 뺨을 따라 흘러내리도록 한다.  손을 대거나 기구를 사용하여 직접 제거를 하는 것은 위험하고 각막의 미란 등 제거 후에 심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손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한다. 만약 이물 제거가 실패하면 상처 받은 눈에 안대나 거즈를 대고 그 반대편 눈도 가리고 병원으로 신속히 가야한다.
눈에 들어간 이물질 중에서 날카로운 것은 절대로 물로 닦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예를 들어서 유리조각이 튀어 들어갔을 때 눈이 입는 손상은 유리조각의 오염보다는 유리조각에 긁히거나 찔리는 것이 더 심각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로 씻던지 비비면 눈의 상처만 더 증가시킬 뿐이다.  이는 의료기관에서 전문 장비를 갖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코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
코의 이물은 자갈이나, 공기돌, 또는 가지고 놀던 장난감 등을 코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어린아이들에게서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부드러운 것은 코 안에서 꽉 끼게 되지만 날카로운 것은 코의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이때 환자는 코로 숨쉬는 게 힘들고 코가 붓게 되는데, 입으로 숨을 쉬고 코로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게 한다. 이것으로 이물이 밖으로 빠져 나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당황해서 코의 이물을 가정에서 흔히 집게나 기타 도구로 제거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 방법은 코의 이물을 코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특히 날카로운 물질이 들어갔을 때에는 이러한 노력을 시도하지 말고 병원에서 처치받아야 한다.

귀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
귀의 이물은 어린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흔한 형태이다. 귀의 이물은 일시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지만, 깊은 침투는 고막의 손상을 유발한다. 예를 들어 바퀴 벌레나 파리 또는 콩 등이 귀에 들어가는 경우가 그것이다.  귀에 이물이 들어가면 환자는 귀의 통증을 호소하고 벌레가 들어간 경우에는 귀 속에서 진동을 느끼게 되거나 이물이 들어간 쪽의 청각에 이상을 호소한다.  벌레가 들어가서 움직일 때에는 그 통증은 매우 심하다. 우선 환자를 안심시킨 후 만약 벌레가 들어 갔으면, 미지근한 물을 귀에 부어 흘러 넘치게 한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차가운 물로 귀를 씻어 낼 경우 환자가 떨림이나, 어지러움을 호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제거할 때에도 고막 및 점막의 손상 등의 위험이 따르는 치료이므로 가정에서 제거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반드시 병원에서 처치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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