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탁구 요정’ 신유빈 선수가 첫 광고모델 수익금 8천 만원을 본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소아 환아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룰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국민들의 성원과 광고모델의 경험에 감사하며, 본인이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고자 하는 소중한 뜻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후원자님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아주사회사업기금에서 신유빈 선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